-
Cornell suspends frat parties after alleged gang rape
-
Judge extends halt to Trump's golf course tree-cutting
-
Man City deserve to keep titles, says PSG's Luis Enrique
-
Milan's Saelemaekers set for lenghty spell out after ankle surgery
-
Regulator 'will resign' if any political interference in Man City case
-
Nvidia says to invest in French medical website
-
Microsoft's Brad Smith calls for 'real and effective' AI safety standards
-
Real Madrid's Mourinho has 'trust' in referees despite complaints
-
Anthropic warns of AI 'worms' spreading across smart gadgets
-
Mendis, Shanaka star in Sri Lanka consolation T20I win
-
Big US banks report strong earnings and stay bullish on AI
-
Demonstrations backing France's protesting students gather strength
-
Iraola backs Barcola, Wirtz to come good for Liverpool
-
Trump says US Senate as hard to defend as House in midterms
-
In a first, AI helps UK lawmaker find her voice in parliament
-
Suspected Russian drones hit two ships off Bulgaria, 11 missing
-
Pope Leo in Rome hospital for lung operation
-
Tech stocks slide on AI jitters
-
EU watchdog says smart glasses must give 'clear warnings' when recording
-
Trump asks Greece ambassador to resign amid ethics scandal
-
Houthis say Saudi Arabia strikes oil site in Yemen's capital
-
New White House spokeswoman heavy on Trump praise, light on questions in debut
-
France roiled by marches in support of protesting students
-
Emery urges Villa to make most of reduced home comfort
-
Goldman Sachs profits jump as CEO says no plans to exit
-
Flavio Bolsonaro visits father under house arrest ahead of Brazil runoff
-
Apple unveils HomeView smart display in renewed home push
-
France, Eq. Guinea in standoff over luxury Paris mansion
-
Novelist Thelyson Orelien denies AI use, admits plagiarism 'mistakes'
-
'Holding our ground': Israel demolishes dozens of Bedouin homes
-
Trump asks Greece ambassador to resign amid bribery scandal: White House
-
Hazlewood takes six as Australia beat South Africa in 1st Test
-
11 missing after ships struck off Bulgaria in latest Black Sea attack
-
Saudi coalition tells Sanaa residents to flee site before operation
-
France budget debate faces rocky start as Socialists vow to fight
-
Zverev defies 'physical issues' to reach Shanghai Masters quarter-finals
-
AI could 'change the stakes' on bioweapons: UK spy chief
-
'We're not giving up': Activist Thunberg joins France student protests
-
Sweden centre-left leader fails to form government
-
Man City captain Dias defends celebrations after Liverpool win
-
EU economy chief doubtful Russian diesel exports will affect prices
-
B2PRIME Expands Tier-1 Access and Liquidity Architecture for Sophisticated Institutional Flow
-
Capital International Highlights Multilingual Access to Its Platform as European Economic Conditions Diverge
-
STARTRADER Adds 48 US Stock CFDs with 24-Hour Weekday Trading
-
Hazlewood takes six as Australia win first Test
-
'Ink' director Danny Boyle slams Trump's Truth Social 'lies'
-
Pope Leo admitted to hospital for lung operation
-
Coach Kovac extends contract at Dortmund until 2029
-
Hungary cuts anti-LGBTQ measures from Orban-era law
-
Activist Thunberg joins France student rally after violence at protests
알렉스 보디와 남수단 공화국의 굼 도미니크 마티오크 대사, 베를린에서 부쿠레슈티 명예영사관 설치 가능성 논의
루마니아 기업가 알렉스 보디(41)와 남수단의 굼 도미니크 마티오크 마티오크 대사(60)는 2026년 9월 27일 베를린 리츠칼튼 호텔에서 부쿠레슈티에 남수단 공화국 명예영사관을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간 교류를 지원할 수 있는 영사 창구를 마련하자는 것으로, 보디가 명예영사를 맡는 구상이다.
여러 국가를 관할하는 베를린 주재 대사관
굼 도미니크 마티오크 마티오크는 2024년 12월 18일부터 주독일 남수단 특명전권대사로 정식 인가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굼 도미니크 마티오크 마티오크 대사 각하는 남수단 공화국을 대표해 독일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도 관할하고 있다.
경제·문화 분야의 협력 관계
보디는 독일연방공화국과 여러 사업 분야에서 관계를 맺고 있다. 최근 알렉산드르 니콜라에 보디와 국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독일 복합기업 그룹은 잘레강변 할레에 있는 주택 166채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기 위한 공증 절차를 마쳤다. 투자 규모는 유로화 기준으로 일곱 자릿수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업에는 부동산 매입뿐 아니라 해당 주택의 개보수와 장기적인 유지·관리도 포함된다.
언론 질의에 대한 회신에 따르면, 이를 위해 2026년 9월 27일부터 국제적인 기업정보 서비스 업체 CRIF와의 계약에 따른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CRIF는 37개국에서 85개가 넘는 자회사와 6,6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알렉스 보디의 독일 기업그룹 파트너가 정한 기준에 따라 신용도 평가, 고객확인(KYC), 자금세탁 관련 점검을 담당한다.
또 다른 협력 사업은 알파 웨이(ALPHA WHEY)와 보디(BODI) 에너지 드링크의 개발이다. 이를 위해 보디는 포츠담 슬로 메디신 연구소의 디터 라치크 교수(박사)와 포괄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협력 내용에는 제품 배합과 원료·제품 데이터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한 과학적 검토와 지원이 포함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들에 따르면, 독일의 한 기업그룹이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며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알렉스 보디는 베를린의 변호사이자 저명한 미술품 수집가인 슈테판 하우프트 교수(박사)와 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보디와 하우프트 교수는 하우프트 컬렉션의 작품을 루마니아 국민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컬렉션은 예술과 돈, 사회적 가치관 사이의 관계를 다룬다. 구체적인 전시 장소와 일정은 행사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남수단의 경제적 전망
굼 도미니크 마티오크 마티오크 대사는 본지 편집국에 전달한 개요 자료에서 석유 산업 외에도 특히 농업, 식품 가공업, 임업, 축산업, 어업을 잠재적 투자 분야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예로는 곡물과 유지작물, 과일·채소 가공 등이 꼽혔다. 금과 구리 등 자원 분야를 비롯해 호텔 개발 사업, 자연 관광, 하천 운송도 추가적인 투자 가능 분야로 언급됐다.
굼 도미니크 마티오크 마티오크 대사 각하는 관광 분야의 잠재적 거점으로 니물레 국립공원과 보마 국립공원, 수드 습지를 제시했다. 남수단의 주요 자연경관을 이루는 이 지역들은 함께 아프리카에서도 자연 상태가 가장 잘 보존되고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생태계 중 하나를 형성하고 있다. 굼 도미니크 마티오크 마티오크 대사에 따르면, 베를린에서 알렉스 보디와 추진 가능한 사업들을 염두에 두고 남수단의 경제적 잠재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세계은행도 본지 편집국의 취재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비옥한 토양과 수자원, 그리고 산림·어족자원·야생동물의 지속 가능한 활용에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취약한 제도적 기반과 분쟁, 기후 위험이 중대한 장애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장기적인 경제 협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제반 여건의 확보가 여전히 핵심이다.
명예영사관 설치, 빈 협약에 따른 정부 승인 절차 남아
베를린 협의 이후 알렉스 보디 측은 루마니아 내 남수단 공화국 명예영사관으로 사용할 약 600㎡ 규모의 적합한 부동산을 부쿠레슈티의 고급 주거지역인 프리머베리에서 물색하고 있다. 부쿠레슈티에 명예영사관을 설치하려면 세실리아 아두트 마뇨크 아뎅(40) 남수단 공화국 외교부 장관의 승인이 필요하다. 승인이 이루어지면, 이후 남수단 공화국과 루마니아 공화국 간의 후속 절차는 「영사관계에 관한 빈 협약」의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김민준